유병재 그랜절

일반절 말고 '그랜절' 아시나요?
방송인 유병재가 설날을 맞아 '그랜절'을 선보였습니다.
유병재는 설날인 25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랜절"이라는 명절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병재가 가족들 앞에서 물구나무를 서듯 머리를 땅에 대고 거꾸로 서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습니다. 일명 '그랜절'로 집안 어른에게 세배를 하는 설날 풍습을 '그랜절'로 재치있게 풀어낸 것입니다.
'그랜절'이란 인기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등장한 것으로 마트 점장인 캐릭터가 불만을 표시하는 상대방에게 최상의 감사와 사죄를 표시하며 등장한 동작입니다.
하기 힘든만큼 아무나할수 없기에 더욱 최상급 절입니다.
손은 절하듯 공손하게 모아 땅바닥에 댄 가운데 엎드려 절하는 게 아닌 물구나무 서듯 거꾸로 서는 동작이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특히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지난해 tv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며 '그랜절' 또한 방송으로 공개돼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동희가 극 중 마트 점장 문석구 역을 맡아 '그랜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박미선 홍대 세뱃돈 이벤트에서도 일반절은 1만원 그랜절은 5만원을 세뱃돈으로 지급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유병재가 '그랜절'을 패러디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유병재는 오는 2월 28일에 첫 방송되는 Mnet 예능프로그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합니다.
그랜절을 저도 해봤는데 상당히 힘들더군요. 균형감각과 배와 등근육이 충분히 필요해 보입니다.
물구나무서기를 할줄 아는사람이면 금방 할 수 있을겁니다.
이상으로 유병재 그랜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