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나블리 하차

이슈 2020. 1. 27. 10:08

건나블리 하차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시나요? 저는 윌벤져스랑 건나블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건나블리가 잠시 하차한다는 소식입니다.

원래 건나블리가 하차한다는 소식은 미리 접했지만 방송으로 직접보니 더욱 아쉽고 슬프더라고요...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14회는 9.2% 11.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유일 두 자릿수 시청률입니다.

지난 2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잠시 하차하는 건나블리의 마지막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박주호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아이들과 많이 돌아다닌 것,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냈던 순간들,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건나블리는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서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첫 등장부터 모두를 놀라게 한 나은이의 언어 능력과 동생을 돌보는 의젓함, 천사 같은 마음씨로 랜선 이모, 삼촌을 사로잡은 나은이와 걸음마도 못 떼던 아기에서 무발목으로 남다른 스피드를 뽐내며 에너자이저로 등극한 건후의 성장스토리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나은이는 가방을 잃어버려서 대성통곡했던 기억부터 건후의 생애 첫 분노까지 모두 기억했고, 박주호도 "우리 진짜 추억 많았다"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제작진 인터뷰중  건나블리가 깜짝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습니다. 생일을 혼자 보낼 아빠를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건나블리가 스위스로 가면 아빠 혼자 생일을 보내야하기때문에 미리 축하해주는거라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기특합니까 ㅠㅠㅠ 박주호는 정말 부럽습니다.   


이어서 스위스로 떠나는 날 공항에 도착한 건나블리의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박주호는 스케쥴때문에 배웅을 못갔습니다. 대신 박주호랑 영상통화로 나은이가 "아빠한테 편지 선물을 하겠다. 아빠가 잘할 때만"이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빠 아프지 마"란 말을 덧붙여 가슴을 찡하게 했습니다.

박주호는 운동 때문에 건나블리를 공항까지 데려다주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표하며 "아빠랑 다시 만날 때까지 100일이다. 하루하루 스티커를 붙이라"면서 아이들을 스위스로 보냈습니다.  
 
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나은이. "나은이 이제 가야해. 삼촌 잘있어, 또 봐"라는 인사를 남기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 13일 세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순산을 축하한다"면서 "셋째와 함께 할 날을 기약한다"고 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주호 씨는 아내와 아이들이 셋째 출산 준비를 위해 스위스로 떠나면서 방송에서 잠시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주호 씨 아내 안나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막 태어난 셋째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방송 말미엔 래퍼 개리와 26개월 된 아들 하오의 등장이 예고됐습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개리가 아빠로서 아들과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흑흑 건나블리가 하차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얼른 아이들이 자라서 셋째까지 슈돌에 출연하면 좋겠습니다.

다시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건나블리 하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Posted by p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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