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개리 등장예고

이슈 2020. 1. 27. 09:26

슈돌 개리 등장예고

 

슈돌에서 건나블리가 셋째출산때문에 잠시 하차하고 래퍼 개리가 등장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가족 개리와 하오 부자가 등장 예고부터 최고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우리가 함께 설 날' 편은 전국 기준 9.2% 11.3%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전체 일요 예능 1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최고 시청률은 12.6%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슈돌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등장 예고만으로 모두의 시선을 강탈한 개리네 가족 등장 예고 부분이었습니다.


"케비에뚜! 아빠 일어나세요. 자까님 와떠요"라며 세상 깜찍하게 '슈돌' 가족을 맞이한 새 가족의 정체는 바로 래퍼 개리와 26개월 아들 하오였습니다.

이어 하오가 처음 본 카메라 삼촌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역대급 친화력의 아기임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하오는 카메라 감독에게 다가가 이름과 나이를 물었습니다.

여기에 하오는 카메라 거치대를 보고 "거치대에요?"라고 물어 아이답지 않은 어휘력에 제작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오는 두 돌이 막 지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강하오입니다"라고 정확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아빠 이름을 묻는 질문에도 "강희건"이라고 또박또박하게 답했습니다.


여기에 아빠의 음악적 재능을 쏙 빼닮은 모습도 보였습니다.

기타를 메고 'Isn't She Lovely'를 열창하는가 하면 정확한 리듬감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엄마 목소리 앞에서는 울음을 터뜨려버리는 영락없는 26개월 아기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엄마를 보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표현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개리의 소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리는 "저는 26개월 강하오의 아빠 강개리입니다"라며 "거의 만 3년이 넘은 것 같다. 모든 것에서 벗어났었는데, 고민 많이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개리는 지난 2016년 10월 SBS '런닝맨'을 돌연 하차 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17년 4월 비공개 결혼소식을 전하더니 그해 10월 득남했습니다.


당시 본업인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한다고 표면적인 이유를 밝혔던 개리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하차하는 진짜 이유를 전한 바 있습니다.

개리는 “하차하기 얼마 전부터 조금씩 ‘내가 런닝맨에서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괜한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개리는 하차를 결정하게 된 데 대해 “캐릭터도 많이 소모됐고, 더 보여줄 것들이 없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며 “내가 프로그램에 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슈돌 개리 등장 예고만으로도 시청자를 사로잡은 아빠 개리와 아들 하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될 다음 방송이 궁금하고 또 기다려집니다.

건나블리가 하차한건 아쉽지만 새로운 개리 가족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정말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슈돌은 매주 일요일 9시 15분에 방송됩니다.

 

이상으로 슈돌 개리 등장예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Posted by p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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